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대학원은 21세기 첨단영상분야를 이끌어갈 융복합 글로벌 연구자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영상학 전공은 1998년 설립되었으며 영상학과에서양성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미디어 컨버젼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인문학적 바탕과 첨단의 조화를 통해 문화 콘텐츠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인력입니다.

사회적 변화에 맞추어 미디어의 한 분야만을 중점으로 교육, 연구하는것이 아닌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인문분야의 예술 그리고 기술적인 여러 측면에 대해 고민하는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해나가는 곳입니다.

현재 영상대학원은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그리고 석박통합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심층적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학금 및 학회발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해외 대학과의 교류 또한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큰 흐름으로 인문학 분야의 예술, 공연이통합된 컨버젼스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영상학과 대학원에서는 사회적 변화에 맞추어 미디어 한 분야만을중점으로 교육, 연구하는 것이 아닌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인문분야와 예술 그리고 기술적인 여러 측면에서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합니다. 이에 따라 영상학과 대학원 졸업자들은 융복합 인재로서 미디어전분야에 진로를 뻗어나가고 있습니다.